| 제목 | 외롭다 느껴질 때..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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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등록일 | 2013-02-21 21:46:52 | 조회수 | 6174 |
| 내용 |
기도(祈禱) 기도는 녹슨 쇳덩이도 녹이며 천 년 암흑 동굴의 어둠을 없애는 한줄기 빛이다. 주먹을 불끈 쥐기보다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자가 더 강하다. 복권이 당첨되어 형편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씩 아끼고 모아 작은 오디오라도 장만하여 그 소리에 일 년 동안 감탄하는 삶은 어떨까요.
? 외롭다 느껴질 때.. 저녁노을을 바라보아요.
아쉬움을 남기며 가장 화려하게 지는 저 태양처럼,
아쉽지만 모두 버리는 거에요. 우리 그럴수 있잖아요. 인생의 괴로움을 겪어온 사람일 수록 생명의 존귀함을 안다'고 어떤 시인은 말했지요.
자신의 생명을 건 실천에서 스며나온 말은 한마디 한마디가 사람들의 마음속에 등불이 되어 빛날 것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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